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497 |
653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2819 |
652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588 |
651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1885 |
650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2780 |
649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1948 |
648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2750 |
647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924 |
646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546 |
645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