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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803
503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804
502 명예 [1] 삼산 2011.04.20 1804
501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804
500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804
499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804
498 Guest 황보미 2007.09.24 1805
497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805
496 직업 [1] 삼산 2011.06.30 1805
495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