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417 |
533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418 |
532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418 |
531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418 |
530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419 |
529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419 |
528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421 |
527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422 |
526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2426 |
525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