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4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33 |
| 553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633 |
| 552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633 |
| 551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33 |
| 550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633 |
| 549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34 |
| 548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34 |
| 547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634 |
| 546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1634 |
| 545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