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2057 |
53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056 |
52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056 |
51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056 |
50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054 |
49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054 |
48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2053 |
47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2053 |
46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051 |
45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