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318 |
| 463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2317 |
| 462 | Guest | sahaja | 2008.05.25 | 2317 |
| 461 | Guest | 관계 | 2008.08.27 | 2316 |
| 460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2315 |
| 459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315 |
| 458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315 |
| 457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2313 |
| 45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313 |
| 455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313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