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2013.05.18 08:00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귀신사 해탈교 解脫橋 건너 어린이 마음 깨우는 동심원 童心園
하나라도 깨우치고 눈뜨게 하려는 無上勝 물님의 가르침은 금시조 金翅鳥와 같이 금평저수지를 날고
물결치는 나그네의 가슴은 순간 도일체고액 渡一切苦厄 ㅁ ㅂ ㅍ 가벼워지고 평안해집니다.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3630 |
57 | 안개낀 불재 | 운영자 | 2005.09.06 | 3642 |
56 |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 구인회 | 2006.04.18 | 3642 |
55 | 농촌교회목회자가족나들이 | 운영자 | 2007.03.14 | 3644 |
54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3649 |
53 | 흙..그리움..사랑 | 구인회 | 2006.04.16 | 3660 |
52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3676 |
51 | 권사님의 밥상 | 도도 | 2019.11.06 | 3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