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30
  • Today : 577
  • Yesterday : 988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47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2635
182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635
181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물님 2012.08.13 2632
180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이중묵 2009.02.04 2632
179 연애시집 - 김용택 [2] 물님 2010.10.29 2630
178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628
177 석양 대통령 물님 2009.05.13 2626
176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2622
175 김세형,'등신' 물님 2012.03.12 2622
174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