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873 |
1043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874 |
1042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874 |
1041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874 |
1040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875 |
1039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876 |
1038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876 |
1037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876 |
1036 | Guest | 불꽃 | 2008.08.10 | 1877 |
1035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