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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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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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467 |
1023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467 |
1022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465 |
1021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457 |
102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456 |
1019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454 |
1018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2453 |
1017 | 하얀나라 [5] | 도도 | 2009.12.20 | 2452 |
1016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2451 |
1015 | Guest | 여왕 | 2008.12.01 | 2448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