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902 |
| 1023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903 |
| 1022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904 |
| 1021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905 |
| 1020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905 |
| 1019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905 |
| 1018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905 |
| 1017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906 |
| 1016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907 |
| 1015 | Guest | 도도 | 2008.08.25 | 1907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