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5 02:49
돌도 살아서(얼live!) '꽃속의 꽃'을 피우고 있을 때..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52 |
1083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852 |
1082 | Guest | 관계 | 2008.08.17 | 1853 |
1081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853 |
1080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853 |
1079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53 |
1078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853 |
1077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854 |
1076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855 |
107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