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892 |
1033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892 |
1032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892 |
1031 | Guest | 불꽃 | 2008.08.10 | 1894 |
103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894 |
1029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895 |
1028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897 |
1027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897 |
1026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898 |
1025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