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915 |
1003 | Guest | 관계 | 2008.05.08 | 1915 |
1002 | Guest | 관계 | 2008.08.13 | 1915 |
1001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915 |
1000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915 |
999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916 |
998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916 |
997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916 |
996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918 |
995 | Guest | 여왕 | 2008.08.18 |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