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234 |
1353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62 |
1352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63 |
1351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265 |
1350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280 |
1349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281 |
1348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281 |
1347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