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423 |
513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422 |
512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2422 |
511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421 |
510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420 |
509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420 |
508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420 |
507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420 |
506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419 |
505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