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173
  • Today : 679
  • Yesterday : 126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7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구인회 2008.07.31 1152
1163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152
1162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152
1161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152
1160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152
1159 Guest 국산 2008.06.26 1153
1158 Guest 운영자 2008.07.01 1153
1157 Guest 구인회 2008.10.02 1153
1156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153
1155 Guest 타오Tao 2008.09.12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