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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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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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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Guest 하늘꽃 2008.04.18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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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Guest 구인회 2008.11.17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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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결정 (빛) 2010.11.25 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