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051
  • Today : 720
  • Yesterday : 1222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2458
583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458
582 Guest 운영자 2007.09.30 2458
581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457
580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물님 2009.10.25 2457
579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456
578 Guest 관계 2008.10.15 2455
577 Guest 운영자 2008.02.03 2455
576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2454
575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