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778 |
603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778 |
602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78 |
601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779 |
600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780 |
599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780 |
598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780 |
597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780 |
596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783 |
595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