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2011.05.11 13:4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519 |
49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363 |
492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321 |
491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333 |
490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733 |
489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2857 |
48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520 |
48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299 |
486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2321 |
48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185 |
하늘(신영)님도
늘 푸른 하늘이요 늘 그리움입니다
존재가 그리움인 분이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되고
그리운 님의 그리움으로 하늘나라에 가게 되지요
이렇게 글로 사진으로 마음으로 오시는 님 계서서 이 곳이 풍요롭습니다 .
평화가 늘 구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