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Guest | 관계 | 2008.05.08 | 2202 |
| 1113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203 |
| 1112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204 |
| 1111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2204 |
| 1110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205 |
| 110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206 |
| 1108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206 |
| 1107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207 |
| 110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207 |
| 1105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208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