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89
  • Today : 794
  • Yesterday : 1199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628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Guest 명안 2008.04.16 2239
1083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240
1082 Guest 관계 2008.07.31 2241
1081 Guest 도도 2008.10.09 2242
1080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242
1079 Guest 운영자 2008.03.18 2243
1078 Guest 하늘 2005.12.24 2244
1077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244
1076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244
1075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