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4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364 |
373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363 |
372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2363 |
371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363 |
370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362 |
369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362 |
368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360 |
367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360 |
366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59 |
365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