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844 |
443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45 |
442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846 |
441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46 |
440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846 |
439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46 |
438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847 |
437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47 |
436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47 |
435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