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관계 | 2008.08.13 | 1107 |
93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107 |
92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107 |
91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1106 |
90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1106 |
89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106 |
88 | Guest | 도도 | 2008.08.27 | 1106 |
87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105 |
86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105 |
85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