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4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841 |
| 443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841 |
| 442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843 |
| 441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44 |
| 440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44 |
| 439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845 |
| 438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45 |
| 437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46 |
| 436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846 |
| 435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