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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629
603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629
602 Guest 태안 2008.03.18 1630
601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630
600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630
599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630
598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630
597 Guest 이준실 2008.11.23 1631
596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1631
595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