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2 21:20
하늘꽃님이 올리신 이 음악은 무엇일까요?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565 |
663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2565 |
662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564 |
661 |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 물님 | 2012.06.21 | 2563 |
660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561 |
659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561 |
658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2561 |
657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561 |
656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560 |
655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