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466 |
573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466 |
572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465 |
571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465 |
570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2465 |
569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465 |
568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2463 |
567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2462 |
566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2461 |
565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