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851
  • Today : 656
  • Yesterday : 932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779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748
663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748
662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1748
661 Guest 운영자 2008.06.22 1749
66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49
659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1749
658 Guest 운영자 2008.04.17 1750
657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750
656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752
655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