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597 |
453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599 |
452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600 |
451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600 |
450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601 |
449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602 |
448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602 |
447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604 |
446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604 |
445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2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