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77
  • Today : 1181
  • Yesterday : 1084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2268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217
1103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17
1102 Guest 도도 2008.08.27 2219
1101 Guest 양동기 2008.08.25 2222
1100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222
1099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222
1098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222
1097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223
1096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223
109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