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3 23:46
산에 올랐습니다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2482 |
593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482 |
592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2482 |
591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480 |
590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480 |
589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480 |
588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478 |
587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476 |
586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476 |
585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