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94
  • Today : 931
  • Yesterday : 924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2785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관계 2008.11.11 1436
73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436
72 Guest 하늘꽃 2008.05.15 1436
71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435
70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435
69 Guest 인향 2008.12.26 1435
68 Guest 불꽃 2008.08.10 1435
67 Guest 하늘꽃 2008.10.01 1434
66 Guest 구인회 2008.05.28 1433
65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