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405 |
490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409 |
489 |
이것이 진정한 해피머니~^^
[6] ![]() | 제로포인트 | 2012.07.16 | 7410 |
488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7411 |
487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7411 |
486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7414 |
485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7414 |
484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 가온 | 2021.09.17 | 7418 |
483 | 성서인물 공부 -- 다니엘 | 물님 | 2015.01.17 | 7423 |
482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7424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