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1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7327 |
550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327 |
549 | 김홍한목사의 '개혁에 대한 생각' | 물님 | 2014.11.04 | 7328 |
548 | 성경과 경제 (1) | 물님 | 2017.08.28 | 7328 |
547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 가온 | 2018.10.08 | 7330 |
546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 가온 | 2020.10.02 | 7331 |
545 |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 | 가온 | 2017.12.05 | 7332 |
544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7334 |
543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7342 |
542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7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