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files/attach/images/67/718/알님1.jpg)
![](./files/attach/images/67/718/알님.jpg)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7242 |
80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7241 |
79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 가온 | 2013.09.05 | 7240 |
78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 가온 | 2014.09.10 | 7239 |
77 | 그대가 오늘이고 시작입니다. | 물님 | 2012.10.27 | 7239 |
76 |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의 자질 [1] | 물님 | 2012.10.04 | 7239 |
75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7237 |
74 | 노련한 여행자는 | 물님 | 2015.07.29 | 7235 |
73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7234 |
72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7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