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8826 |
630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8832 |
629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8707 |
628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8868 |
627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8884 |
626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8842 |
625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8795 |
624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8804 |
623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8740 |
622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8768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