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650
  • Today : 554
  • Yesterday : 943


다이아몬챤스 공개^^

2008.04.22 13:17

하늘꽃 조회 수:3082




나의 생각 고치안에서
죽을동 모르고 산다.
살찐건줄 알았더니
부은거였고...
잘믿는건줄 알았더니
믿고있다는생각을 믿고 있었다
그래 ~ 어쩐지 ...이상 했었어...
이게 아닌데...이게 아닌데.....하고있는 중
몇년전 사진속 호랑나비를 만난다
겸손한호랑나비
사랑의호랑나비는
애벌레에게 실제꿈을 보여주신다
호랑나비의 모습을.......


여리디여린 날개를 갖고
친구들과함께 불재로 날라간다
호랑나비가 좋아하는 목도리를 갖고^^


산등성이 올라가
모두 드러누워 다른각도로 강물을 바라본후
절호의 챤스~
용기를 내어 호랑나비와 사진을  ㅎㅎ
할렐루야입니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  발견
모든일 멈추고 불재 뫔으로 달려와
걸어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2585
282 벼 - 이 성부 [1] 물님 2011.10.03 2587
281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2587
280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2588
279 당신의 모습 [1] 물님 2009.09.01 2589
278 나비 / 류 시화 [1] file sahaja 2008.06.16 2591
277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구인회 2012.09.26 2591
276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2592
275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물님 2012.10.09 2593
274 매미 -이병창 [1] file 하늘꽃 2007.08.29 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