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537 |
92 | 당신은 | 물님 | 2009.06.01 | 2536 |
91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2527 |
90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2527 |
89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2526 |
88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525 |
87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2524 |
86 | 감각 | 요새 | 2010.03.21 | 2524 |
85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2524 |
84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2522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