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1814 |
| 212 | 신록 | 물님 | 2012.05.07 | 1811 |
| 211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1805 |
| 210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1802 |
| 209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1799 |
| 208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1791 |
| 207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1790 |
| 206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1782 |
| 205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1780 |
| 204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1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