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9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3936 |
| 858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3934 |
| 857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3933 |
| 856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도도 | 2017.08.07 | 3933 |
| 855 |
구인회님
[3] | sahaja | 2008.04.14 | 3933 |
| 854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3932 |
| 853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3931 |
| 852 |
사진30~31
| 도해 | 2008.06.08 | 3930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