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3348 |
882 | 진달래마을 풍경(5.11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11 | 3349 |
881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3353 |
880 | 진달래마을[10.25] | 구인회 | 2009.10.25 | 3355 |
879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구인회 | 2011.05.11 | 3356 |
878 | 단식에 대하여.......... [1] | 도도 | 2015.01.02 | 3356 |
877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3357 |
876 | 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3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