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2007.12.13 14:41
종교적인 의식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금욕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지 않았고
죄와 벌로 사람들을 훈계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세속의 삶을 긍정했으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144 |
| 30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6141 |
| 29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6128 |
| 28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122 |
| 27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6105 |
| 26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103 |
| 25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103 |
| 24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102 |
| 23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102 |
| 22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