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2009.09.21 23:16
나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수많은 얼굴과 수많은 생각 속에 있는 나 !
그 너머 진짜 실존은 무엇입니까?
나는 세상의 수렁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내 존재의 감춰진 존귀함을 실현하고
내가 나 되는 삶을 만날 수 있을런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더덕
[3] ![]() | 콩세알 | 2008.11.18 | 4158 |
139 |
지거 쾨더 "십자가를 함께 진 시몬"
[3] ![]() | 구인회 | 2016.02.14 | 4074 |
138 | 토우 | 구인회 | 2007.12.16 | 4059 |
137 |
피카소의 詩 게르니카[Guernica]& 한국에서의 학살
![]() | 구인회 | 2019.01.12 | 4048 |
136 |
화가 박수복의 '숲.
[1] [1] ![]() | 물님 | 2013.03.31 | 3965 |
135 |
이영철 "꽃밥"
[2] [1] ![]() | 구인회 | 2013.04.10 | 3953 |
134 | Ai Xuan(艾軒) "소녀의 눈동자" [4] | 구인회 | 2011.03.01 | 3886 |
133 |
" 多夕 유영모의 얼"
[7] ![]() | 구인회 | 2009.08.08 | 3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