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물먹은 백당나무 | 구인회 | 2009.11.29 | 1999 |
67 | 생명나무 [1] | 구인회 | 2010.02.22 | 1997 |
66 | 喫茶去 "차나 한 마시고 가게나" [1] | 구인회 | 2009.09.06 | 1993 |
65 | 절구통 학독에 떡시루 [2] | 구인회 | 2009.09.09 | 1988 |
64 | 중심축 | 구인회 | 2010.01.11 | 1985 |
63 | 불재 전경[12.13] | 구인회 | 2009.12.13 | 1984 |
62 | 불재의 스핑크스 "너는 누구인가?" [3] | 구인회 | 2009.09.17 | 1982 |
61 | 김대중 대통령, 은명기 목사님 10주기 추도사 | 구인회 | 2009.11.08 | 1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