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446
  • Today : 967
  • Yesterday : 1189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3975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I AM file 구인회 2009.09.21 2487
19 잉어의 꿈 / 미상 [1] file 구인회 2009.08.08 2487
18 석고상 file 도도 2009.05.04 2487
17 카자스탄 장애인축구단 이민교 감독 [1] file 구인회 2009.07.19 2486
16 인간 / 양충모 file 구인회 2009.07.08 2485
15 亂 /공자의 女人 file 구인회 2009.07.14 2482
14 "망우초 忘優草" file 구인회 2009.07.19 2481
13 토우 구인회 2009.01.02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