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
2009.01.02 11:34
出身猶可易 선 쌀은 많아도
脫體道應難 익은 밥은 적다
내 피와 살을 먹으라고 할 만큼
푹 익은 사람이 그립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 |
에밀 놀데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
[2] [3]  | 구인회 | 2013.03.31 | 3696 |
| 11 |
진달래마을 풍경(테라코타)
[1] | 구인회 | 2007.12.16 | 3865 |
| 10 |
김기택 " 정선에서 연작 "
[8] | 구인회 | 2012.06.27 | 3889 |
| 9 |
존 에버릿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 구인회 | 2012.06.20 | 4003 |
| 8 |
이슬방울 속에 맺힌 꽃
[3] | 콩세알 | 2008.09.02 | 4713 |
| 7 |
주일 아침에 만난 하늘의 보석
[5] | 콩세알 | 2008.08.31 | 4851 |
| 6 |
노랑물봉선
[4] | 콩세알 | 2008.09.19 | 4891 |
| 5 |
민들레씨앗
[5] | 콩세알 | 2008.09.06 | 4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