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96
  • Today : 1422
  • Yesterday : 1340


가을

2008.10.18 19:36

콩세알 조회 수:2873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연세대 김만진 농구 감독 [2] file 구인회 2009.07.28 3496
115 잉어의 꿈 / 미상 [1] file 구인회 2009.08.08 2798
114 " 多夕 유영모의 얼" [7] file 구인회 2009.08.08 3873
113 람브딴(빨강) 엔 드레곤 [4] file 하늘꽃 2009.08.10 3092
112 싹뿌리 이현필의 길 [1] file 구인회 2009.08.14 2851
111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file 구인회 2009.08.18 3189
110 꽃과 여인상 file 구인회 2009.08.24 2801
109 피노키오 ? file 구인회 2009.08.26 2925